대안의료기의 슈마(SHUMA) 척추견인 운동 치료기가 그토록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시장진입에 성공한 이유는 어디에 있는것일까?
허리 재활운동기가 설치된 병 의원은 대부분이 비싼 외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기기가 없으니 그럴 수 밖에는 없었다. 또한 기존의 제품은 누워서 견인운동하는 형태로 제작되어 효과적인 측면에서 그만큼 떨어지고, 강제견인 방식이 무리가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슈마(SHUMA) 척추견인 운동 치료기는 선 자세로 체중에 의한 견인을 하므로 환자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견인방식을 채택 하기 때문에 과도한 견인에 의한 무리를 피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연세정형외과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재현 원장은 "슈마(SHUMA) 척추견인 치료기가 척추 사이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하는데 효과가 매우 크며, 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의 질환에도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장비에 의한 힘으로 견인을 시켰지만, 워킹트랙션은 중력에 의한 견인을 하므로 근육손상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고, 피시술자에 맞는 견인력으로 무리없이 치료 할 수 있다"고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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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HUMA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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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MA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치료기입니다.
노약자나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어서 근력이 약화된 노인들 재활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추간판탈출증을 가진 환자, 성장기의 어린이,
그 밖에 출산으로 골반이 틀어진 산모, 운동부족으로
체형에 변화가 온 사람 및 비만으로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 등 사용범위가 넓습니다.
몸무게를 견인자켓이 일부 흡수해 본인의 몸무게보다 가볍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근력이 약한 사람도 운동이 가능하고 비만인 사람들도 SHUMA의 도움으로 힘을 많이 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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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UMA의 견인치료기가 기존의 견인치료 보다 나은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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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진 추간판 사이를 넓혀주는 원리는 견인치료와 같습니다.
그러나 SHUMA의 효과는 견인치료보다 좋습니다.
견인치료는 일단 환자가 누워있으면 기계가 인위적으로 하체를 당겨서 추간판 사이를 넓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억지로 당기는 것이기 때문에 근육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SHUMA는 견인자켓을 입은 상태에서 중력을 이용해 추간판 사이가 넓어지므로 근육손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견인자켓을 입으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줍니다.
수영장에서 본인의 몸무게보다 더 가볍게 느끼는 원리와 같습니다.
본인의 체중이 보다 가벼운 상태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해
걷기 뛰기 운동은 물론 복근을 강화하는 운동,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까지 다양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SHUMA는 견인치료기보다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으면서 기존 재활치료기보다 저렴합니다.